[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 스틸컷.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 스틸컷.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 스틸컷. /사진제공=SBS

가수 전소미와 모델 한현민이 생애 첫 다이빙에 도전한다.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다.

18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는 올해 스무 살을 맞은 전소미, 한현민의 특별한 다이빙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미와 한현민은 태평양 전쟁 때 난파된 함선과 비행기들이 가득해 세계 3대 마경이라 불리는 추크 바다로 향했다. 영화 ‘타이타닉’에 나온 것처럼 욕조와 변기 등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선박 내부까지 둘러보는 렉 다이빙(Wreck Diving)으로 유명한 곳이다. 두 사람은 경자년 스무 살을 맞아 다이빙을 해보기로 했다.

전소미와 한현민은 물고기 떼의 향연이 펼쳐지는 풍경에 연신 놀라워했다. “니모의 엄마, 삼촌,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있는 것 같다”는 전소미의 말처럼 시간이 멈춘 것 같은 풍경과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깔의 물고기 떼가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전소미는 무서워하는 한현민을 다독이며 다이빙을 하는 데 이어 그의 얼굴에 묻은 콧물까지 닦아줬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18일 밤 9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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