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제르바이잔 네 친구가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라베르디와 세 친구가 이태원에서 아제르바이잔을 외쳤다.

이날 방송에서 4인방은 아제르바이잔 전통 의상을 입고 이태원으로 향했다. 루슬란은 “대학에 다닐 때 한국 학생들이 한국 과자를 가지고 와서 소개해줬던 적이 있다”며 이번에는 반대로 아제르바이잔을 알릴 시간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여행 전 친구들은 제작진에게도 알리지 않고 아제르바이잔을 소개할 이벤트를 몰래 준비했다. 전통 의상 또한 계획의 일부로, 여행 첫날부터 무겁게 짐을 들고 다니며 타이밍을 살펴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었다.

4인방은 “지금은 우리가 아제르바이잔 대표잖아” “아제르바이잔을 알릴 좋은 기회야”라며 사명감을 불태웠다. 이태원에 도착한 친구들은 먼저 고향에서 먹던 것과 비슷한 과자를 산 뒤 본격적으로 계획을 실행했다. 불꽃 청년들이 아제르바이잔을 알리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깜짝 이벤트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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