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대한외국인’의 알베르토./사진제공=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의 알베르토./사진제공=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의 알베르토./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알베르토가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2011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평소 애처가로 잘 알려진 알베르토는 14일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 아내에게 받은 특별한 러브레터를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과거 내 생일날 아내에게 모자를 선물 받았다. 그리고 편지가 들어있었는데 거기에 ‘눈치 못 챘지?’라고 적힌 편지가 들어있었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 편지 뒤에 아들 레오의 초음파 사진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아직 미혼인 인도 출신 럭키가 “근데 왜 임신을 눈치 못 챘냐”며 의문을 던졌고, 이에 MC 김용만은 “남편들 대부분이 눈치 못 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사랑꾼 부부 제이쓴, 홍현희가 ‘대한외국인’ 최초로 부부동반 출연을 해 우승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알베르토의 특별한 러브레터 스토리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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