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엑소의 카이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엑소의 카이의 팬들이 카이의 생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00만 원을 전달했다.

엑소 카이의 팬 커뮤니티 종달새는 14일 카이의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소아암 치료비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했다. 기부금은 카이의 이름으로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경제적 지원결정 환아’ 공지를 통해 게시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팬커뮤니티 담당자는 팬들을 대표해 “카이에게 받은 행복을 모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매년 생일마다 카이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종달새는 카이가 데뷔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팬 커뮤니티로 2016년부터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무려 5340만원에 달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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