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 / 사진제공=KBS
‘포레스트’ 박해진 / 사진제공=KBS

‘포레스트’ 박해진 / 사진제공=KBS

배우 박해진의 안방극장 복귀작 KBS2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첫 촬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오전 ‘포레스트’ 제작진은 박해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은 ‘포레스트’에서 비상한 머리와 동물적인 감각,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손대는 사업마다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는 기업 인수, 합병의 스페셜리스트 강산혁 역을 맡았다. 하지만 사라진 10살 이전의 기억이 성공가도 질주에 태클로 작용하면서, 일생일대의 인생 변곡점을 맞이하는 인물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 경신은 물론, 여심을 사로잡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박해진이 ‘포레스트’를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박해진이 카리스마 눈빛을 분출한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강산혁이 기업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기 위해 택배 배달원으로 변신한 장면. 종이에 쓰인 숫자는 유령일 뿐 발로 뛴 현장만이 진실이라고 자부하는 강산혁은 꾀부림 없이 택배들을 배달하며 무언가를 깨달은 듯 의문의 눈빛을 번뜩인다.

과연 강산혁이 택배 회사에 위장 취업한 사연은 무엇일지, 앞으로 어떤 다른 직업군으로 변신을 꾀할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포레스트’는 ’99억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29일 처음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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