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안미나./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안미나가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안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쥐순이는 저 안미나였습니다. 우리 엄마가 용기가 대단하구나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복면가왕’의 쥐순이 가면을 들고 있는 안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미나는 무대를 마친 후 홀가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미나는 “새로운 도전.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영화 ‘라디오스타’ ‘강철비’ 등에서 열연한 안미나는 오랜 공백기 끝에 ‘복면가왕’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안미나는 공백기 동안 글을 공부해 작가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안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쥐순이는 저 안미나였습니다. 우리 엄마가 용기가 대단하구나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복면가왕’의 쥐순이 가면을 들고 있는 안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미나는 무대를 마친 후 홀가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미나는 “새로운 도전.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영화 ‘라디오스타’ ‘강철비’ 등에서 열연한 안미나는 오랜 공백기 끝에 ‘복면가왕’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안미나는 공백기 동안 글을 공부해 작가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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