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놀면 뭐하니’ 유산슬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유산슬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유산슬 / 사진제공=MBC

유산슬이 숨어있던 추격전 승부사 본능을 뽐낸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부캐 유산슬이 숨어있던 추격전 승부사 본능을 뽐낸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이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미션에 도전한다.

유산슬은 방송국과 행사장 아닌 집 근처에서 녹화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은근히 반색했다. 과거 본캐가 즐겼던 추격전 승부사 본능이 꿈틀거렸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제작진이 새해를 맞이해 준비한 새로운 미션은 유산슬의 추격전 자아를 소환할 ‘놀면 뭐하니? 2020 신년 맞이 대박 레이스’였다.

‘선착순 1명’이라고 적힌 미션 카드를 받자 승부욕이 피어난 유산슬은 곧장 차에 올라 미션 장소로 향했다. 이동 중에도 레이스 경쟁자를 찾기 위해 여러 지인에게 전화를 거는 치밀함을 뽐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미션 장소에 다다른 유산슬은 “오랜만에 이런 거 하니까 쫄깃쫄깃해~ 내리자마자 뛰어야겠다”며 1등 의지를 확고히 했다. 혹여나 1등을 놓칠까 헐레벌떡 건물에 뛰어 들어간 그는 목적지에 놓인 미션 카드를 확인한 후 숨을 고르기도 전에 감정을 표출했다고 해 과연 그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키운다.

유산슬이 ‘유산슬 라면’이라고 적힌 가게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유산슬의 소속사 대표가 개인 SNS에 현장 모습을 대거 스포해 화제를 모았던 상황이라 궁금증이 더욱 치솟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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