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혜성 / 사진=KBS2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혜성 / 사진=KBS2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혜성 / 사진=KBS2 방송화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2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 는 2.8%(2부)를, JTBC ‘슈가맨’은 3.792%,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2.889%를 기록했다. 이로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콘텐츠 격전지로 불리는 금요일 밤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눈길을 끈 편셰프는 뉴페이스 KBS 이혜성 아나운서. 첫 등장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초 한식조리사 자격증 보유자다운 놀라운 요리실력은 물론 반전 가득한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4년 차 KBS 아나운서인 이혜성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날 역시 ‘연예가중계’ 촬영 직후 인터뷰 준비, 라디오 뉴스, 자정 라디오 등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혜성은 질문을 번역하는 등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이혜성의 먹방요정 면모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업무 중간중간 책상 서랍에 미리 챙겨둔 간식들을 꺼내 먹거나, 새벽 2시가 넘어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도 혼자 포장마차를 찾아 잔치국수 한 그릇 반과 매운 닭발 한 접시를 뚝딱 먹었다. 평소 삼겹살을 5~6인분까지 먹는다는 이혜성은 다음 날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열심히 운동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일도 운동도 먹방도 열심히 한 이혜성은 친구의 집을 찾아가 궁중밥상을 차렸다. 홍합초, 더덕구이, 매생이 달걀말이, LA갈비, 묵은지 비지찌개 등. 쉽지 않은 레시피의 요리들임에도 불구, 이혜성은 거침없이 만들었다. 이를 본 편셰프들은 “요리도 공부하는 것처럼 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대학시절 식품에 관심이 많아 식품영양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고. 뿐만 아니라 인터넷강의로 한식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실력자였다.

이혜성은 친구와 마주앉아 뚝딱 차려낸 음식들을 먹으며 여러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수능에서 3개 틀렸다”, “사회에 나오면 다 똑같다. 사고도 많이 치고”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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