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의 신년회 현장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 혼자 산다 신년회 겸 (박)나래 대상 축하 파티, 마감 때문에 먼저 간 희민쓰(기안84)와 촬영 끝나고 합류한 혜진이(화사)까지!”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한혜진을 비롯해 이시언, 임수향, 화사, 박나래, 성훈 등이 신년회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한혜진은 “나래 대상 축하해! 나 혼자 산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로이방이 쏨”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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