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가 펭수와의 만남에 기뻐했다.

윤세아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꺅~엣헴! 펭하! 복 받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펭수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한 손을 든 채 인사를 하고 있다. 윤세아는 방긋 미소지으며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윤세아의 세련된 드레스가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이날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에 참석했다. 그는 음반 부문 본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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