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사진제공=MBC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사진제공=MBC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20회에서 경북 안동의 보물을 찾으러 간다.

이날 ‘선녀들’은 이황 선생과 그의 제자들의 숨결을 따라 한 장소에 도착했다. 바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안동의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정유미는 들어서자마자 “해리포터 같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선녀들’의 눈 앞에 67000장의 목판이 위엄 있게 펼쳐졌다. 모두가 ‘해리포터’ 속 웅장한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탄성을 내질렀다.

67000장의 목판에 압도된 설민석은 “경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목판들이 “안동의 자존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선녀들’은 류성룡이 친필로 작성한 ‘징비록’ 원본까지 직접 마주했다. 초본 징비록이기에 볼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흔적들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