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오는 5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11회는 ‘새해에도 이쁘쥐 귀엽쥐 사랑스럽쥐’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아부다비의 새로운 랜드마크 ‘루브르 아부다비’에 방문했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세계 최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의 첫 분관이다.

화가 복장으로 루브르를 찾은 형제는 남다른 관점으로 예술 작품을 보며 영감을 듬뿍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창 호기심이 많을 나이인 형제가 신기한 것들이 많은 박물관 안에서 정숙을 유지하는 건 쉽지 않았다.

이에 예의를 중요시 여기는 샘 아빠는 특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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