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통화권 이탈’에 출연하는 배우 윤진서.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통화권 이탈’에 출연하는 배우 윤진서.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진서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통화권 이탈’(이하 ‘통화권 이탈’)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대박’ 이후 약 4년 만이다.

‘통화권 이탈’은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 대란’이 벌어진 날, 바람난 남편이 아내에게 실수로 보낸 메시지를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인 드라마 감독과 작가들이 만드는 tvN의 단막극 시리즈인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마지막 작품이다.

윤진서는 극 중 사건을 이끄는 중심인물이자 갈등의 한 가운데에 있는 최선영을 연기한다. 최선영은 동훈(김태훈 분)과 결혼 7년 차로 어디에도 굴하지 않고 바른 소리를 하는 인물이다. 그 때문에 태훈에게 잔소리하지만, 변하지 않는 남편에 지친 아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윤진서는 영화 ‘강철의 연인’에 캐스팅되면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강철의 연인’은 장애가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진서는 시각 장애인 강희 역을 맡았다.

윤진서는 작품마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왔다. 앞으로 보여줄 윤진서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통화권 이탈’은 오는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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