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성규 주제에 비주얼이 왜 안 꿀리고 난리람. 어이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대기실에서 소녀시대의 윤아,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선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장성규는 ‘선넘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드립으로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지난달 31일 방영된 ‘2019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로 활약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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