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 사진제공=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 사진제공=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 사진제공=KBS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만만하게 준비한 돼지고기 도시락을 내놓았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돼지’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국내 양돈업계가 위축된 가운데 과연 어떤 ‘우리 돼지’ 메뉴가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주목된다. 나아가 이번 3대 출시메뉴를 통해 ‘우리 쌀’, ‘우리 밀’에 이어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우리 돼지’ 소비를 촉진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대를 모으는 편셰프가 이영자다. ‘먹대모’로 불리는 이영자에게 ‘우리 돼지’야 말로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 맞는 메뉴 개발 주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영자는 뼈삼겹, 돼지갈비 등 각종 돼지고기 맛집을 섭렵하며 ‘우리 돼지’ 메뉴 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영자는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이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피카소의 점심’, 알고 있는 맛이라 더욱 당기는 ‘묵은지 돼지구이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고 한다. 준비한 세 가지 메뉴 모두 극강의 식욕을 유발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과연 이영자가 세 가지 메뉴 중 어떤 음식을 최종 메뉴로 출품할 것인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한다.

특히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셰프들은 강력한 경쟁자 이영자의 메뉴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그렇게 공개된 이영자의 ‘우리 돼지’ 최종메뉴는 메뉴 평가단으로부터 상상 초월 극찬을 이끌었다고 한다. 특히 날카롭기로 유명한 메뉴평가단장 이승철은 이영자의 메뉴를 먹는 내내 의미 불명의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에 “출시되면 당장 대박날 것”이라며 감탄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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