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명호♥' 서효림, 행복한 신혼여행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서효림./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35)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서효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을 떠난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한 휴양지의 호텔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앞서 서효림은 지난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44)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