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신세경.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신세경.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유튜브 수익금을 위기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신세경이 전달한 기부금은 성장기 여아들에게 필요한 생리대 1년 치 등이 포함된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경은 평소에도 나눔의 가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위기 가정 여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접했고,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쾌척했다.

신세경은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을 고민하게 된다. 한 해 동안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를 보답하고 싶었다. 부디 지원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신세경은 지난 가을 종영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출연자로 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2019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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