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비연예인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비연예인인 연인을 배려해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의 열애는 최근 지인들에게 알려져 축하 받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강창민은 201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허그’ ‘라이징 선’ 오정반합’ ‘미로틱’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에 진출해 다양한 기록을 경신했다. 또 한국 그룹 최초로 일본 5대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등을 펼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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