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개그콘서트’./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개그콘서트’./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개그콘서트’./ 사진제공=KBS2

개그우먼 안소미와 딸 로아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 웃음을 안겼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바바바 브라더스‘에는 안소미, 오나미, 강유미로 구성된 ’미미미 시스터즈‘가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먼저 오나미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돈 빌리고 안 갚으면 매일 매일 전화가 온다”는 개그로 웃음폭탄을 던졌다. 또한 강유미는 “요즘 남편에게 요리 대신 배달음식을 시켜주는데 몹시 좋아한다. 주먹밥도 먹고 내 주먹맛도 먹자”는 주부 개그로 관객의 배꼽을 움켜잡았다.

이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안소미가 업고 나온 딸 로아였다. 안소미는 15개월 된 로아를 업은 채 안무를 하며 “우리 로아 엄청나게 무거운데 이렇게 힘들게 무대서면 출연료는 더블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소미는 박준형에게 출연료 더블을 확답 받고는 “로아야 인사드려라”하며 90도 배꼽인사를 전하는 워킹맘의 육아 개그로 다시 한번 무대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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