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불쓰고 정주행’ MC 홍윤화(첫 번째 사진 왼쪽부터), 소이현, 김기두. /사진제공=O tvN
‘이불쓰고 정주행’ MC 홍윤화(첫 번째 사진 왼쪽부터), 소이현, 김기두. /사진제공=O tvN


tvN 드라마의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는 ‘이불쓰고 정주행’이 다음달 7일 저녁 8시 40분에 돌아온다.

지난 여름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 전문 채널 O tvN에서 tvN의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시청자들은 “핵심만 쏙쏙 뽑아 보여주니 드라마가 더욱 궁금해진다”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는 MC로 다시 한번 합을 맞춘다. 공감 능력을 십분 발휘해 드라마를 설명해주는 소이현의 활약과, 배우 인맥을 동원해 촬영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김기두의 ‘배우 통신’, 드라마 덕후(열성 팬)가 아니라면 절대 모를 홍윤화의 ‘덕후 통신’ 또한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이불 밖 비하인드에가 궁금해진다.

‘이불쓰고 정주행’의 시그니처 코너인 ‘투 비 콘티, 뉴’와 ‘ 극적인 만남’은 더욱 강력한 재미로 무장해 컴백한다. 등장인물 가운데 한 사람의 시점으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투 비 콘티, 뉴’는 드라마 속의 새로운 드라마를 찾아주며 색다른 재미를 이끌어냈다.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는 한마음으로 ‘투 비 콘티, 뉴’를 최애 코너로 뽑았다. ‘극적인 만남’은 서로 닮은 두 편의 드라마가 극적으로 만나 제3의 매력을 발산하는 코너. 인기를 끌었던 두 코너는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tvN의 풍성한 드라마 라인업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매회 특집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씬상정보’ ’16분작’ 등 신규 코너도 투입된다. ‘씬상정보’는 드라마에서 해당 장면(씬)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와 드라마에는 안 나오는 비하인드 코멘터리를 짚어준다. ‘씬상정보’를 통해, 봤던 드라마도 달리 보이고, 알고 나면 다시 보고 싶어지는 꿀재미 포인트들이 공개될 전망. 제작진이 작정하고 만든 새 코너라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이 증폭된다. ’16분작’은 16부작 드라마를 명장면, 명대사를 활용해 16분 만에 줄여보는 코너로 짧고 강렬한 즐거움을 담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