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 곤 데이즈(Mixtape : Gone Days)’의 단체와 개별 콘셉트 사진을 25일 공개했다.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학교에서 쓰는 책걸상과 노트북, 팔레트, 메모지 등 소품이 등장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통통 튀는 표정으로 8인 8색 매력을 뽐냈다.

현진은 마치 도미노를 하듯 지우개를 세워놓고, 책보다는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더 흥미가 간다는 눈짓으로 옆을 바라봤다. 필릭스와 리노는 현재 상황이 마음에 안 드는지 따분한 표정을 지었다.

단체 사진에서도 교탁이 놓인 정면이 아닌 옆으로 시선을 돌리고 짓궂은 면을 드러냈다. 교실을 벗어나 아지트에 모인 듯한 사진에서는 훨씬 자유롭고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멤버들의 다채로운 표정을 그대로 녹인듯한 이모티콘도 등장해 신곡의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Mixtape : Gone Days’는 리더 방찬이 작사·작곡한 곡이다. 모든 걸 다 안다는 듯 잔소리를 퍼붓는 상황을 풀어냈다. 똑같은 설교에 지친 ‘요즘 애들’은 물론 지난날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온 인생 선배들에게도 공감대를 자아낼 전망이다. ‘꼰대’를 언어유희로 표현한 곡명 ‘Gone Days’를 통해 기발한 센스도 발휘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이후 내년 1월 미국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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