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상 캡처
사진=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상 캡처

사진=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상 캡처

배우 서지혜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강렬한 임팩트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서지혜는 지난 21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3회에 처음 등장했다. 서단은 러시아에서 유학을 마치고 10년 만에 평양을 찾은 워너비 셀럽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서단은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의 귀한 외동딸로,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완벽한 스펙까지 갖춘 유학파 첼리스트다. 그는 공항을 밝히는 미모를 과시하고, 꽃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남성들의 쏟아지는 추파에도 도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톡톡 튀는 억양의 사투리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평양에 귀국하자마자 연주회 스케줄을 앞둔 그에게 외삼촌 고명석(박명훈 분)이 건강을 걱정하자, 서단은 여유로운 태도로 우아함을 뽐냈다. 하지만 정작 약혼자인 리정혁(현빈 분)이 자신의 귀국을 몰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바로 뾰로통한 표정을 보이는 등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긴 시간으로 인해 리정혁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겠냐는 외삼촌의 걱정에 그는 “결혼할 남자 얼굴 못 알아보는 여자도 있슴까?”라며 리정혁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눈부신 아우라를 자랑하는 맵짠녀(퀸카) 서단이 보여줄 ‘직진 로맨스’가 궁금해진다.

서지혜가 출연하는 ‘사랑의 불시착’ 3회는 22일 밤 9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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