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코미디빅리그’ 스틸. /사진제공=tvN
‘코미디빅리그’ 스틸. /사진제공=tvN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가족오락가락관’이 마지막 라운드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진다.

22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19년 4쿼터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대세 코너 ‘가족오락가락관’이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에피소드를 준비했다.

‘가족오락가락관’은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최성민 등이 출연하는 코너로, 퀴즈쇼에 출연한 세 명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낸다. 지난 2쿼터, 3쿼터 연속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매주 예상치 못한 유쾌한 문제 풀이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상 초유의 ‘코빅’ 유행어 배틀이 펼쳐진다. 양세형의 ‘바라바리 양세바리’부터 양세찬의 ‘헤이헤이’ ‘미쳤네 단단히 미쳤네’, 이용진의 ‘터키 아이스크림’ ‘조으다’까지 출연자들이 자신의 유행어를 모두 소환하는 것. 이들의 주거니 받거니 유행어 대결은 결국 자존심 대결로 치닫는다. 승리를 위한 즉석 애드리브와 절정의 연기력은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방청객들 또한 세 사람의 유행어를 모두 따라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2019년 4쿼터를 단 1회만 남겨 놓고 ‘산적은 산적이다’ 코너는 승점 50점으로 종합 순위 1위를 확정했다. ‘국주의 거짓말’ 또한 39점으로 사실상 2위가 결정된 상황. 중위권에서는 ‘육아 is 뭔들’ ‘가족오락가락관’ ‘니쭈의 ASMR’이 박빙의 승부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 마지막 방송을 맞아 이들 코너는 더욱 강력한 비밀 병기로 웃음 폭탄을 투척할 예정이다.

‘국주의 거짓말’은 예측불허의 아이디어와 화려한 입담으로 방청객들과 소통하며 폭소를 터트리게 하고 있다. 양세찬, 장도연의 ‘육아 is 뭔들’ 코너는 이은형, 강재준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니쭈의 ASMR’ 코너에는 이상준과 극강의 불협화음을 자랑하는 방청객이 무대에 올라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한다. ‘타짜: 깡패PD 곽철용’에서는 신선한 개그 퍼레이드와 더불어 이상준이 깜짝 등장해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동네 으른들’의 문세윤, 이진호, 김두영, 한현민, 이정수, 박영재는 찰떡같은 케미스트리와 반전 유머로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전한다.

‘코빅’은 22일, 2019년 4쿼터 방송을 마무리하며 내년 1월 5일 오후 7시 45분 신선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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