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연애의 참견2’ 스틸컷./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2’ 스틸컷./사진제공=KBS Joy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뒤를 이을 ‘남친 찾기’ 이야기가 찾아온다. 17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남사친’과 29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연녀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세 사람은 한 동네에서 나고 자라 학창시절부터 늘 함께해온 ‘껌딱지’ 같은 사이였다고.

그러나 사연녀는 이내 한 친구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우정을 잃을 것이 두려웠던 사연녀는 급기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을 하기로 결심한다. 흥미진진한 남친 찾기에 참견러들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 대한 참견을 펼치며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서장훈이 “친구였다가 연인으로 넘어가는 기점은 무엇이냐”고 묻자 한혜진은 “스킨십”이라고 답한다. ‘연애 박사’ 곽정은은 “뽀뽀 아닌 키스”라고 구체적으로 답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남친 찾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모두를 경악케 한 반전으로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남친 찾기’의 결말은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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