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에일리 ‘초콜릿’ 커버./ 사진제공=JTBC콘텐트허브
에일리 ‘초콜릿’ 커버./ 사진제공=JTBC콘텐트허브
JTBC콘텐트허브가 15일 “에일리가 금토드라마 ‘초콜릿’의 OST 5번째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에일리의 ‘그저 바라본다’는 어린 시절부터 이강(윤계상 분)을 향한 문차영(하지원 분)의 애틋한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극 중 차영이 수년만에 이강과 재회한 신에서 처음으로 ‘그저 바라본다’가 공개됐다.

이 곡은 애틋한 현악기 선율과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에일리는 지난 12일 ‘Sweater(스웨터)’ 국문, 영문 버전을 발표했다. 에일리는 오는 24일 수원, 25일 대구, 28일 성남, 31일 대전, 내년 1월 5일 부산 등에서 활발하게 전국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