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제복을 입은 여배우들의 모습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배우들이 소화해내는 제복핏은 실시간 검색어에도 노출될 정도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수지는 전의경 페스티벌에서, 아이유는 명예경찰 위촉식에서 제복을 입고 등장해 경찰 관계자 및 대중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정우성과 함께 참석한 ‘소방의 날’행사에서 ’소방관의 기도’를 낭독하며 맑고 청량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 모습이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주디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평을 얻으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설인아는 주연으로 활약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원더풀 인생은 뷰티풀’에서 경찰제복을 입었다. 시험에 합격해 경찰로 첫 출근을 하게 되며 제복을 입은 장면은 단정한 모습에서 나오는 기품으로 드라마 시청자들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화제에 올랐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여배우들이 소화해내는 제복핏은 실시간 검색어에도 노출될 정도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수지는 전의경 페스티벌에서, 아이유는 명예경찰 위촉식에서 제복을 입고 등장해 경찰 관계자 및 대중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정우성과 함께 참석한 ‘소방의 날’행사에서 ’소방관의 기도’를 낭독하며 맑고 청량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 모습이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주디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평을 얻으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설인아는 주연으로 활약중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원더풀 인생은 뷰티풀’에서 경찰제복을 입었다. 시험에 합격해 경찰로 첫 출근을 하게 되며 제복을 입은 장면은 단정한 모습에서 나오는 기품으로 드라마 시청자들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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