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이태환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모비딕 새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이태환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모비딕 새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배우 이태환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모비딕 새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SBS 모비딕 새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에 출연하는 배우 이태환이 더위 때문에 촬영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태환, 에이핑크의 윤보미, 배우 이민지, 이종원, 이정식, 장준현, 은지향 PD, 김다영 PD가 참석했다.

‘농부사관학교2’는 국립농수산대학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의 속편이다. 각자의 사정으로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 남게 된 학생들이 창업 공모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태환은 극 중 한별(윤보미 분)과 결혼하기 위해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창업공모전에 도전하는 주석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공모전을 위해 쌀 맥주를 만드는 과정이 있다”면서 “(쌀 맥주를 만들면서) 창문도 닫고 에어컨도 끈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밀폐된 공간에 뜨거운 열기가 맴돌다보니 더위 때문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농부사관학교2’는 오는 15일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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