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세정 ‘터널’ 커버./사진제공=젤리피쉬
세정 ‘터널’ 커버./사진제공=젤리피쉬

세정 ‘터널’ 커버./사진제공=젤리피쉬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깊은 울림으로 올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한 김세정은 지난 2일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세정은 데뷔 당시부터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로서도 매력을 충분히 드러냈다. 예쁘고 귀여운 외모는 물론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성과 목소리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세정은 2016년 젤리피쉬 음악 채널 통합 브랜드 젤리박스를 통해 첫 솔로 음원 ‘꽃길’을 발매했다. ‘꽃길’은 지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한 곡으로, 세정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정식 발매 직후에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새로운 음원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세정은 ‘꽃길’을 통해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며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깊은 여운을 안겼다.

세정은 딩고(Dingo)와 SBS ‘집사부일체’에서 선배 가수인 양희은과 함께 ‘엄마가 딸에게’를 불러 위로를 전했다.

‘꽃길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세정이 올겨울 신곡 ‘터널’을 통해 또 한 번 지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솔로로 돌아온 세정은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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