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MBC ‘쇼!음악중심’ 로고
사진=MBC ‘쇼!음악중심’ 로고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쇼!음악중심’이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로 한 주 쉬어간다.

이날 MBC는 오후 2시부터 ‘MBC 스포츠’를 편성해 오후 4시까지 중계한다. 이어 ‘라디오스타스페셜’이 방송된다.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LPGA와 K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정상급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LPGA와 KLPGA 상금순위 및 추천선수 13명으로 이루어진 각 팀이 짝을 이뤄 경기하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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