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허정민이 2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너의 여자친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허정민이 2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너의 여자친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허정민이 배우 김기두 때문에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너의 여자친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엘리야, 지일주,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와 이장희 감독이 참석했다.

‘너의 여자친구’는 장애인 양궁 선수 혜진(이엘리야 분)과 모태솔로 공대생 휘소(지일주 분)의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허정민과 김기두는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췄다. 허정민은 “내 나이에 할 수 있는 마지막 청춘물 같았다”면서 “김기두와 술자리를 가진 적 있다. 그 때 김기두에게 절친으로 나오는 영화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때마침 김기두와 절친으로 나오는 시나리오를 받았고 흔쾌히 승낙했다”고 설명했다.

허정민은 이어 “20대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발랄하게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너의 여자친구’는 내달 4일 개봉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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