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수퍼디스코’ 포스터./ 사진제공=명필름랩
‘수퍼디스코’ 포스터./ 사진제공=명필름랩


음악 다큐멘터리 ‘수퍼 디스코’가 28일 개봉했다.

‘수퍼 디스코’는 멤버 김간지의 음원 사재기 폭로를 통해 실시간 이슈를 점령하고 있는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다큐 영화다.

‘수퍼 디스코’는 ‘눈발'(2017)’환절기'(2018)’박화영'(2018)에 이은 명필름랩의 네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수퍼 디스코’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제15회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12회 2019 FILM LIVE: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EIDF 고혜현 프로그래머로부터 “음악 다큐멘터리로서 ‘솔직함’을 무기로 치자면 거의 핵폭탄급이다”는 평을 받았다.

‘수퍼 디스코’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멤버들과 곰사장의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술탄의 공연에선 모두가 춤을 춘다’는 찬사에 걸맞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영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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