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제공=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후속으로 ‘쿡방’의 열기를 이어갈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의 예고 영상이 27일 공개됐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자신의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한식당을 운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4부작으로 구성돼 오는 12월 2일 처음 방송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식당을 운영할 세 사람의 캐릭터가 담겼다. 열심히 일 하는 사장 알베르토 몬디, 한류스타 맏형 데이비드 맥기니스, 유쾌한 샘 오취리의 개성이 돋보인다.

홀과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장 알베르토, 바에서 일하는 중간마다 나와서 손님과 찍어주며 한류의 인기를 보여주는 맥기니스, 음식을 만들며 이탈리아 동료와 노래를 부르는 오취리까지 한식당에서 벌어질 다양한 사건들을 예고했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의 제작진은 “글로벌 인재들의 상상초월 한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며 “촬영 당시 현지(미라노) 언론에서도 기사화가 된 만큼 알베르토의 특별한 한식당이 일으킬 파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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