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희정. /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배우 김희정. / 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배우 김희정이 다이어트 브랜드 판도라(PANDORA)의 새 모델로 활약한다.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판도라의 관계자는 26일 “2020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앞두고, 브랜드의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김희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4050 타겟을 대상으로 했던 판도라가 보다 폭넓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한층 더 진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평소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의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김희정은 개인 SNS에 올리는 사진들마다 주목받았다.

이날 공개된 판도라의 새 브랜드 영상에서 김희정은 분홍색 점프수트에 진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긴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으며 여유를 보인 김희정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한다.

김희정은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후아유-학교 2015’ ‘영주’ ‘리턴’,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 ‘워터걸스’ 등에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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