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윤아-차은우./ 사진=텐아시아DB
윤아-차은우./ 사진=텐아시아DB
소녀시대 윤아와 아스트로 차은우가 MBC ‘2019 가요대제전’ MC로 발탁됐다.

MBC는 26일 “윤아와 차은우가 ‘2019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2017,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가요대제전’에서 호흡하게 됐다.

여러 시상식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준 윤아와 ‘쇼! 음악중심’ MC 출신 차은우의 호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 가요대제전’은 오는 12월 31일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