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블락비의 박경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블락비의 박경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의 소속사가 ‘음원 사재기’ 가수로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등 실명을 거론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경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는 24일 “금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 한 번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박경 트위터 캡처
사진=박경 트위터 캡처
앞서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적어 논란을 예고했다.

◆ 이하 박경의 SNS 글과 관련된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입니다.

먼저 금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입니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 한 번 넓은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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