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수종, 하희라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수종, 하희라 / 사진제공=SBS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딸의 결혼을 상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해 준비한 녹차밭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펼쳐진다.

평소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장흥 한 달 살기를 하는 동안 마실 차를 직접 만들어보기 위해 보성에 있는 녹차 밭을 찾았다. 하희라가 찻잎 따기에 집중한 사이 최수종은 아내 몰래 녹차 밭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허를 찌르는 이벤트’라며 극찬했다고 알려져, 과연 ‘이벤트 장인’ 최수종이 준비한 이벤트는 무엇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그러나 정작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본 하희라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뛰는 수종 위에 나는 희라’ 때문에 최수종 표 이벤트는 최초로 실패 위기를 맞게 됐다. 최수종은 ‘이벤트의 제왕’이라는 명성에 흠이 가지 않게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자신들이 직접 만든 차를 맛보던 부부에게 밭 주인은 “딸이 결혼할 때 주라”라며 작은 선물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딸이 언젠가는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에 동시에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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