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3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23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가수 유열이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어머니는 내년에 100세, 아들은 초등학생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유열 편으로 꾸며져 백청강을 비롯해 HYNN(박혜원), 엔플라잉 유회승, 정영주,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출연했다.

유회승은 유열의 ‘어느 날 문득’을 재해석해 불렀다. 유열은 이 곡을 만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 정말 가깝게 친구처럼 생각한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를 상상해서 썼다”고 말했다.

MC를 맡은 신동엽이 아들에 대해 묻자 유열은 “드디어 내년에 초등학생이 된다”며 웃었다. 유열의 나이는 59세다.

유열은 이어 유회승에 대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이어 “(가수들이) 무대마다 뮤지컬 같은 무대를 만들어줘서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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