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이민기./ 사진제공=OCN
배우 이민기./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이 얼굴에 상처가 가득한 조태식(이민기 분)의 스틸컷을 23일 공개했다.

12회 방송에서 유대용(이준혁 분)과 형사들이 그의 은신처를 알아내고 출동했으나 조태식은 이를 모르고 있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다다랐다.

사전 공개된 13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10987475)에 따르면 조태식은 형사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인정해라”라는 유대용에게 조태식은 “형이 원하는 대답, 내 입에서 나갈 일 없어”라고 대응했다.

그러나 강진경(김시은 분)이 전호규(윤종석 분)의 손톱 밑에서 나온 섬유조직과 유대용의 옷을 국과수에 비교 요청했다. 과연 조태식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조태식이 전호규의 죽음과 그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게 됐다. 그러나 그 역시 자신만의 방법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려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과연 오늘(23일) 밤 드러날 ‘진의’는 무엇인지 또 조태식과 김서희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진실에 다가서는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모두의 거짓말’는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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