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배틀트립’./ 사진제공=KBS2
KBS2 예능 ‘배틀트립’에 출연한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박초롱이 ‘트윈룩’을 입은 사진이 23일 공개됐다.
이날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MC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함께 크로아티아로 떠나 설계한 여행 코스를 공개한다.
윤보미는 박초롱과 점프 수트를 입고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커플옷!”이라며 신남을 표출해 박초롱에게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이번 여행에서 윤보미, 박초롱은 동고동락한지 8년이 넘은 만큼 자매같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의 여행기는 이날 밤 9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MC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함께 크로아티아로 떠나 설계한 여행 코스를 공개한다.
윤보미는 박초롱과 점프 수트를 입고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커플옷!”이라며 신남을 표출해 박초롱에게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이번 여행에서 윤보미, 박초롱은 동고동락한지 8년이 넘은 만큼 자매같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의 여행기는 이날 밤 9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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