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코미디언 박영진. / 제공=JDB 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박영진. / 제공=JDB 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박영진이 가수에 도전장을 내밀어 맹활약 중이다.

박영진은 동갑내기 코미디언 허경환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 등과 마흔파이브라는 그룹을 결성해 ‘스물마흔살’을 발표했다. 최근 음악방송 데뷔까지 마치며 활약 중이다. 그는 현재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흔파이브의 ‘스물 마흔살’은 불혹을 앞둔 다섯 남자의 청춘에 대한 애틋함과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은 곡이다. 가수 홍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일회성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제대로된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그들만의 단단한 호흡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박영진은 마흔파이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스물 마흔살’에서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가사를 담담하게 표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영진은 신선한 개그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흔파이브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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