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 / 사진제공=엘르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 / 사진제공=엘르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인 차은우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2일 매거진 엘르는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와 함께한 차은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차은우는 미도 시계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런 분위기로 미도의 뉴 컬렉션인 오션스타 트리뷰트를 세련되게 스타일링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평소 드라마 속 도시적이면서도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더 친근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으고 전해졌다. 촬영 시작에 맞추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수에 찬 짙은 눈빛과 아우라를 발산하는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더불어 미도 측에 따르면 “이번 엘르 화보를 통해 오션스타의 75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다가오는 연말 연시 남성들을 위한 추천 워치로 오션스타 트리뷰트를 감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차은우의 매력을 담은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