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공유의 집’에 출연하는 가수 김준수./사진제공=MBC
‘공유의 집’에 출연하는 가수 김준수./사진제공=MBC
‘공유의 집’에 출연하는 가수 김준수./사진제공=MBC

MBC 새 파일럿 ‘공유의 집’에서 가수 김준수의 집이 공개된다.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성5명의 출연진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는 첫 만남에도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공유 생활을 하기 앞서 각자가 현재 살고 있는 ‘소유의 집’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각자의 ‘소유의 집’을 영상으로 살펴보고 공유할 물건을 알아보기 위한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진 출연진은 서로의 일상과 공유 아이템들을 신기해하며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탐나는 공유 아이템을 보면 “가져와! 가져와!”라고 떼 창을 불렀다.

특히 10년 만의 지상파 출연을 확정해 큰 화제가 됐던 김준수는 방송 최초로 송파구에 위치한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럭셔리한 집과는 달리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친근한 매력을 본 박명수는 “동생이지만 부럽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노홍철은 “두바이에 있는 호텔 같다”며 감탄했다. 심지어 박명수는 “프로그램이 정규편성 되면 준수 집을 ‘공유의 집’으로 하자”고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유의 집’은 오는 12월 초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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