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1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9년 10월 15일부터 2019년 11월 16일까지 걸그룹 개인 4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354만 8658개를 분석한 결과, (여자)아이들 소연이 2위를 차지했다.
소연은 참여지수 32만 4249, 미디어지수 80만 0661, 소통지수 109만 3693, 커뮤니티지수 113만 632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5만 492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3만 3752와 비교하면 429.38% 상승했다.
더불어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수진이 각각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우기와 민니도 8위와 9위에 랭크되며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여자)아이들은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도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