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날 녹여주오’의 지창욱./사진제공=글로리어스
‘날 녹여주오’의 지창욱./사진제공=글로리어스


tvN ‘날 녹여주오’의 지창욱이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종영한 ‘날 녹여주오’에서 마동찬(지창욱 분)의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었다. 미란(원진아 분)을 그리움으로 기다린 동찬은 무사히 깨어난 미란과 재회했고, 함께함이 행복임을 깨달았다.

그간 지창욱은 스타 PD 동찬의 카리스마 있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부터 20년 전 연인 하영(윤세아 분)을 향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 미란과의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갔다. 무엇보다 코믹과 로맨스를 오가는 장르의 변화 속 섬세하면서도 세밀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했다.

지창욱은 “7월부터 시작한 촬영이 끝이 났다. 최선을 다했던 작품”이라며 “함께했던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 분들과 선후배 배우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날 녹여주오’ 후속작인 ‘사랑의 불시착’이 오는 12월 14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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