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진아 / 사진제공=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진아 / 사진제공=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진아 / 사진제공=KBS

가수 이진아가 그룹 H.O.T.의 ‘빛’으로 랩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진아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에 열아홉 번째 목소리로 출연한다.

6개월 전 거미의 무대에 편곡과 연주로 참여한 이진아는 일명 ‘大거미’와의 작업에 이어 자신의 목소리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진아는 10주년 프로젝트의 후보곡들 중 아쉽게 탈락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노래를 들은 MC 유희열은 “마치 디즈니에 나올 것 같은 노래다”며 그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 실력을 칭찬했다.

이진아가 선택한 곡은 1998년에 발표된 H.O.T.의 3집 수록곡인 ‘빛’이다. 예상외의 선곡에 놀란 MC 유희열은 이 노래의 편곡 포인트가 무엇인지 물었는데, 이에 이진아는 “가사별로 맞춤 편곡을 진행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진아는 “이 무대를 통해 생애 첫 랩 데뷔를 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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