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 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 / 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5주년을 맞아 비하인드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8인 8색의 매력을 뽐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러블리즈는 사진에서 청순하고 또렷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각자 개성을 녹인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청량한 분위기의 정원에서 ‘청순돌’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화사한 매력을 강조했다.

2014년 11월 12일 데뷔 음반 ‘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뗀 러블리즈는 이후 ‘아츄’ ‘지금 우리’ ‘그날의 너’ ‘종소리’ 등 꾸준히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발표하며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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