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 스틸컷. /사진제공=SBS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 스틸컷. /사진제공=SBS


‘Goal미남 축구단’이 국내 풋살 프로리그 상위 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다.

지난 방송에서 ‘Goal미남 축구단’은 개그맨 이수근과 전 축구선수 이천수를 필두로 탄탄한 멤버 라인업을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다함께 차차차’에는 풋살 예능의 새 역사를 꿈꾸며 결성된 ‘Goal미남 축구단’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Goal미남 축구단’의 첫 공식 대결이 벌어졌다. 이천수 감독은 국내 프로 풋살의 상위권에 있는 ‘스타FS서울’ 팀과 ‘Goal미남 축구단’의 승부를 예고했다.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뽐낸 ‘스타FS서울’ 팀은 예상 스코어를 묻는 말에 “(스타FS서울 팀이) 전반 15점, 후반 15점을 득점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 감독도 지지 않겠다는 듯 “우리 팀에도 깜짝 놀랄만한 복병이 있다”고 맞대응해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스타FS서울’ 팀은 압도적인 공격력과 뛰어난 조직력으로 ‘Goal미남 축구단’의 골망을 쉴 새 없이 흔들었다. 그러나 에이스들의 활약으로 궁지에 몰린 ‘Goal미남 축구단’ 팀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지난 입단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배우 김관수를 필두로 가수 유승우, 하성운, 이수근 등이 뛰어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를 위협했다. 이어 ‘스타FS서울’ 팀의 감독마저 벤치에서 벌떡 일으킬 만큼 놀라운 상황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다함께 차차차’는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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