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현우(위), 가수 아이유. / 제공=카카오M
가수 아이유가 발매를 앞둔 다섯 번째 미니음반 ‘러브 포엠(Love pome)’에 담긴 ‘시간의 바깥’의 예고 영상 을 11일 공개했다.
‘시간의 바깥’의 예고 영상은 아이유가 2011년 발표한 ‘너랑 나’의 매개체가 된 익숙한 소품과 더불어 당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이현우가 다시 등장한다. ‘너랑 나’와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것을 예고했다. 최근 전역한 이현우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시간의 바깥’은 이현우를 비롯해 이민수 작곡가와 황수아 뮤직비디오 감독 등 ‘너랑 나’로 호흡을 맞춘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아이유가 ‘너랑 나’ 이후 들려줄 이야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는 오는 18일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시간의 바깥’의 예고 영상은 아이유가 2011년 발표한 ‘너랑 나’의 매개체가 된 익숙한 소품과 더불어 당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이현우가 다시 등장한다. ‘너랑 나’와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것을 예고했다. 최근 전역한 이현우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시간의 바깥’은 이현우를 비롯해 이민수 작곡가와 황수아 뮤직비디오 감독 등 ‘너랑 나’로 호흡을 맞춘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아이유가 ‘너랑 나’ 이후 들려줄 이야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는 오는 18일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