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이태선./ 사진=자이언티 ‘5월의 밤’ 뮤직비디오 캡처
배우 이태선./ 사진=자이언티 ‘5월의 밤’ 뮤직비디오 캡처
나무엑터스가 8일 “2019년 대세 신인 이태선이 음원 강자 자이언티와 만났다”고 밝혔다.

이태선은 지난 6일 공개된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의 신곡 ‘5월의 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속 그는 연인과의 설렘부터 그리움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이태선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이어 드라마스페셜 ‘렉카’까지 출연했던 신예다.

‘5월의 밤’은 발매 이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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