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일랜드 친구들이 김치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운다.

7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니엘과 두 친구는 김치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기 위해 숙소를 나선다. 김치 쿠킹클래스는 아일랜드 셰프인 다니엘이 평소 가지고 있던 한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예약한 것이었다. 다니엘은 “한식의 기술을 알고 싶어. 한국은 딱 스타일이 있잖아”라며 한식의 상징인 김치 클래스에 도전한다.

다니엘은 아일랜드에서 혼자 인터넷을 뒤져 콜리플라워와 고추장을 이용해 김치를 만들어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디. 이에 다니엘은 수업에 더욱 열의를 불태운다. 수업을 시작하자 다니엘은 선생님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한다. 그러나 전문가끼리의 대화로 인해 수업에서 소외된 두 친구는 “너는 전문가다 이거지?” “여기는 친절과 우정의 식탁이야”라며 서툴게 수업을 쫓아간다.

클래스가 모두 끝나고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수육이 함께 준비된다. 바리는 “식감의 대비가 굉장해” “조화로운 맛이야”라며 먹방을 선보이고, 수업 시간 내내 위축되었던 다라는 김치 만들기보다 쌈 만들기에 적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일랜드 세 친구의 김치 만들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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